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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각적으로 대응하다, 애드립이 좋다 이런 표현이다. ex)I think im good at thinking on my feet나는 애드립이 좋은 것 같아 During the meeting, Sarah demonstrated that she is 'good at thinking on her feet' by quickly addressing all the unexpected questions.회의 중에 사라는 예상치 못한 질문들에 빠르게 대응함으로써 '즉각적인 상황 대처 능력이 뛰어남'을 보여주었다.
'방금 막 지어냈어'와 비슷한 표현인데, '방금 막 대충 지어냈다' 이런 느낌보다도  좀 더 아이디어 같은 거를 떠올려서 막 던져봤을 때 쓰기 자연스러운 표현이다.
그냥 막 지어낸 거였어, 를 자연스럽게 표현하는 방법이다.
나를 곤란한 상황에 처하게 만들었어 라는 표현을 할 때 you made me embarrased 정도만 생각했다. 물론 이게 틀린 표현은 아니고, 자연스러운 표현이지만 날 민망하게 만들었어 부끄럽게 만들었어 이런 표현이라면 you threw me under the bus or you threw me to the wolves 라는 말은 곤란한 상황에 처하게 만들었다 를 더 잘 나타내는 자연스러운 표현같다.
아무 생각 없이 그냥 있어 라는 표현으로 just stading(sitting) 이런 표현만 생각했었는데 just existing... 이라는 표현도 자연스러운 표현인 것 같다.
난 '그 사람들이 그거를 사는 데 관심이 있어'를 표현할 때  they had interest to buy ~ 가 자연스러운 줄 알았는데 they were interested in buying ~ 이 더 자연스러운 표현이다.
주어가 목적어에게 맡긴다(시킨다)라는 의미를 가지는 문장 구조. 제목의 문장 구조는 일반적으로는 능동형으로 쓰인다. 즉, A가 B에게 시킨 상황(A 입장에서 능동적으로 시킨 상황)을 나타내기 위해 쓰고, 시킴을 당한 입장에서는 수동형으로도 쓰일 수 있다. 능동형이든 수동형이든 어쨌든 의미는 같다. 약간의 뉘앙스가 다른 느낌이다. 능동형(동사원형을 사용, 주어가 목적어에게 시키는 느낌의 뉘앙스)ex) Boss had me take this away보스가 나한테 이거 치워버리라고 시켰어 She had her assistant book a flight그녀는 비서에게 비행기를 예약하라고 시켰어 수동형(과거분사를 사용, 주어가 시키는 건데 주어가 시킴으로 인해 목적어에 의해 당하는 뉘앙스 )ex)We had 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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